많은 분들이 아시는 이미지죠. 어떤 근거에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는 저도 모릅니다. 따라서, 정확하다고도 말할 수가 없어요. 하지만, 실제로 모니터의 밝기를 체크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.
역시 다들 아시겠지만 모니터의 명도나 채도 등을 제대로 체크하려면 사실 캘리브레이션 툴 같은 도구를 사용해야 하지요. 워낙 고가의 도구라 전문가들이 아니면 구입하기 어렵지만, 팬톤 (Pantone)의 휴이 (Huey)같은 저가형 캘리브레이션 툴 같은 경우 취미로 사진을 많이 찍거나 이미지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구입하실 수 있는 가격입니다. 요즘엔 보통 9만 9천원 정도 하더군요.
이 제품에 대한 설명은 얼리어답터에 잘 되어 있습니다.
▶ 얼리어답터 - Monitor Color Correction HUEY by PANTONE
이 이미지를 보고 A 부터 Z 까지 전부 다른 밝기로 보이도록 모니터를 설정해야 한다고 하는군요.
이 이미지는 LCD의 경우 보통 7~8 정도 까지 보인다고 하더군요.
역시 다들 아시겠지만 모니터의 명도나 채도 등을 제대로 체크하려면 사실 캘리브레이션 툴 같은 도구를 사용해야 하지요. 워낙 고가의 도구라 전문가들이 아니면 구입하기 어렵지만, 팬톤 (Pantone)의 휴이 (Huey)같은 저가형 캘리브레이션 툴 같은 경우 취미로 사진을 많이 찍거나 이미지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구입하실 수 있는 가격입니다. 요즘엔 보통 9만 9천원 정도 하더군요.
이 제품에 대한 설명은 얼리어답터에 잘 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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